그렉 이건의 책과 함께 ‘국경 시장’을 다시 읽으니 하드 SF와 판타지의 향연을 느낌과 동시에 그 둘의 다른 결을 느낄 수 있어 처음과는 또 다른 읽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김성중 작가님의 하드 SF와 연작 시리즈물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하며 막 쓰실 그 작품들을 고대합니다. (텔로미어 소재로 쓰시면 작가의 말에 제 얘기 써주세요. ㅋㅋ)
바람책
2024.11.09 수그렉 이건의 책과 함께 ‘국경 시장’을 다시 읽으니 하드 SF와 판타지의 향연을 느낌과 동시에 그 둘의 다른 결을 느낄 수 있어 처음과는 또 다른 읽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김성중 작가님의 하드 SF와 연작 시리즈물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하며 막 쓰실 그 작품들을 고대합니다. (텔로미어 소재로 쓰시면 작가의 말에 제 얘기 써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