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었던 모든 경험이 고리타분한 옛날 이야기가 되고, 차마 누구도 이뤄지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미래가 다가오길 바랍니다. 내가 겪지 못했던, 그저 바라기만 했던 꿈이 아주 당연한 현실이 되길
음식에는 늘 마법이 있다
엄마밥을 먹고나면 짜증도 걱정도 순간 사라지고 기분 좋은 포만감이 남는다. 국자의 능력은 여기에서 한스푼 더 한 것이겠지. 음식으로 사람 마음을 움직인다는게 작고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실상은 가장 중요한것 아닐까
국자와 글로리아의 지금이 지금 좋은 배부름정도 편안한 상황이라 좋다
그녀들이 행복하고 즐겁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