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미래의 나를 보고 오고 싶어요. 현재의 나보다 나아질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희망적이길 바라며, 그게 아니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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