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진
퇴 퇴근하고 오자마자 주문한 책 꺼내들고 침대에 누워 읽으려는 참이에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화제가 됐을 때부터 관심 가졌던 책인데.. 쉽지않은 책일듯 싶어 여지껏 읽기를 망설이고 있었네요. 이번에 은유 작가님이랑 이연실 편집자 님을 메이트 삼아 끝까지 찬찬히 잘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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