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나
‘전쟁’이라고 하면 늘 당연하게 ‘남자’의 이미지만 떠올렸는데 제목부터 아차 싶었던 책이에요. 작년에 읽다가 끝내지 못해 내내 아쉬웠는데 이번 독파를 계기로 이 책을 끝내 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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