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과 외계인의 로맨스물을 그린 여운이 따뜻하게 남는다.
풋풋한 청춘의 사랑과 성장과정과 지구 환경을 생각한 행동까지 함께 그려져 여타 다른 로맨스 작품에선 보기 드문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지금도 우주 어디에선가 둘의 아름다운 인생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 작품, 둘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베아티투도
2024.11.02 수지구인과 외계인의 로맨스물을 그린 여운이 따뜻하게 남는다.
풋풋한 청춘의 사랑과 성장과정과 지구 환경을 생각한 행동까지 함께 그려져 여타 다른 로맨스 작품에선 보기 드문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지금도 우주 어디에선가 둘의 아름다운 인생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 작품, 둘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