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혁
고통과 아픔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에, 하지만 모르는 것도, 모르는 척 하는 것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용기 내어 독파 챌린지와 함께 읽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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