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만난 알랭드 보통 작가님.
작가님의 글들은 왜 좋아했는지 기억났다.
다양한 관점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새로운 다가감이 있는 그런 글솜씨.
예술가들에게 좋은건 무엇일까. 새로운 시선이었다.
두껍고 글씨도 작지만 추천해주고싶은 책. 미술을 몰라도 관심 없어도 충분히 흥미로울 것이다.
Glara라라
2024.10.31 월오랜만에 다시 만난 알랭드 보통 작가님.
작가님의 글들은 왜 좋아했는지 기억났다.
다양한 관점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새로운 다가감이 있는 그런 글솜씨.
예술가들에게 좋은건 무엇일까. 새로운 시선이었다.
두껍고 글씨도 작지만 추천해주고싶은 책. 미술을 몰라도 관심 없어도 충분히 흥미로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