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솔직한 작가의 고백(?)들.
성적 표현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어릴 적 기억, 어머니와의 기억, 문학의 목표 등도
무척 명료하면서도 적나나하게 드러내고 있다.
읽을수록 작가의 내면으로 깊이 파고드는 느낌.
얼마나 더 솔직해질 수 있을지...
Ranny
2024.10.31 월너무나도 솔직한 작가의 고백(?)들.
성적 표현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어릴 적 기억, 어머니와의 기억, 문학의 목표 등도
무척 명료하면서도 적나나하게 드러내고 있다.
읽을수록 작가의 내면으로 깊이 파고드는 느낌.
얼마나 더 솔직해질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