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을 김연수 작가님의 글로 처음 접하고 배운 것같다고 느낄만큼 타인을 위한 깊은 호흡을 하고 싶게 한 이.평.미.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사용하고 가꾸어 나가야하는 지 매 편, 고민하고 계획하는 힘을 솟게 한다.
달을 보는 일이 이렇게나 낭만적일 일이고, 이렇게나 진취적이고 희망적일 수 있다니.
우리 작가님, 내 미래를 위한 현재를 응원해주시는 분.
이정희
2024.10.28 금‘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을 김연수 작가님의 글로 처음 접하고 배운 것같다고 느낄만큼 타인을 위한 깊은 호흡을 하고 싶게 한 이.평.미.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사용하고 가꾸어 나가야하는 지 매 편, 고민하고 계획하는 힘을 솟게 한다.
달을 보는 일이 이렇게나 낭만적일 일이고, 이렇게나 진취적이고 희망적일 수 있다니.
우리 작가님, 내 미래를 위한 현재를 응원해주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