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보면 정말 상상도 못한 시점에서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생기더라고요. 사물함에서 바게트 소년병이 나온다던지 하는 것처럼요. 이명박 대통령과 펜팔도 그렇고요~ 이런 뻔하지 않은 글을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무엇입니까?
헤세드
2024.10.24 월책을 읽다보면 정말 상상도 못한 시점에서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생기더라고요. 사물함에서 바게트 소년병이 나온다던지 하는 것처럼요. 이명박 대통령과 펜팔도 그렇고요~ 이런 뻔하지 않은 글을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