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달까지 갈 수는 없지만 갈 수 있다는 듯이 걸어갈 수는 있다.
달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만 있다면.
마찬가지로 우리는 달까지 걸어가는 것처럼 살아갈 수 있다.
희망의 방향만 찾을 수 있다면.
차오른 달
2024.10.20 목우리가 달까지 갈 수는 없지만 갈 수 있다는 듯이 걸어갈 수는 있다.
달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만 있다면.
마찬가지로 우리는 달까지 걸어가는 것처럼 살아갈 수 있다.
희망의 방향만 찾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