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남는 가능성은 언제나 끔찍한 것이다. (...) 매주 <사건의 결말>에서 방영되는 이야기들은 설정 숏과 미디엄숏, 클로즈업을 오가며 우리 인생 역시 언제라도 이런 결말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는 암시를 시청자들에게 심어준다. pp.83
칼란
2024.10.20 목마지막으로 남는 가능성은 언제나 끔찍한 것이다. (...) 매주 <사건의 결말>에서 방영되는 이야기들은 설정 숏과 미디엄숏, 클로즈업을 오가며 우리 인생 역시 언제라도 이런 결말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는 암시를 시청자들에게 심어준다. pp.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