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안 되는 일, 질 게 뻔한 일을 왜 하고 있어? 라고 했더니 이렇게 대답했어요.
‘버티고 버티다가 넘어지긴 다 마찬가지야. 근데 넘어진다고 끝이 아니야. 그다음이 있어. 너도 KO를 당해 링 바닥에 누워 있어보면 알게 될 거야.
차오른 달
2024.10.20 목해도 안 되는 일, 질 게 뻔한 일을 왜 하고 있어? 라고 했더니 이렇게 대답했어요.
‘버티고 버티다가 넘어지긴 다 마찬가지야. 근데 넘어진다고 끝이 아니야. 그다음이 있어. 너도 KO를 당해 링 바닥에 누워 있어보면 알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