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논픽선이나 계발서를 주로 읽었는데,
이번에 숨그네를 읽으면서 픽선과 소설 읽기에 푹 빠진거 같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하면
유태인들이 수용소에서 힘들었던 영화나 책들은 봐왔지만,
유태인이 아닌 사람도 정말 수용소에서 고생을 많이 했구나... 새롭게 알게 되었다.
주인공 레오폴드의 나레이션이 귀에 들리는 듯하다...
이런 비극이 다시는 없기를...
김도인
2024.10.18 화예전엔 논픽선이나 계발서를 주로 읽었는데,
이번에 숨그네를 읽으면서 픽선과 소설 읽기에 푹 빠진거 같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하면
유태인들이 수용소에서 힘들었던 영화나 책들은 봐왔지만,
유태인이 아닌 사람도 정말 수용소에서 고생을 많이 했구나... 새롭게 알게 되었다.
주인공 레오폴드의 나레이션이 귀에 들리는 듯하다...
이런 비극이 다시는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