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란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다시 기다림과 열망이 가득 넘친다. 글은 욕망을 유지하게 한다. 프랑수아 미테랑은 말했다. "젊음이란 자기 앞에 둔 시간이다." pp.107/350 (전자책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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