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부지의 사람을 돕기 위해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서는 사람들이 존재하다니 저곳은 사실 패럴렐 월드 아닐까. 내가 사는 세상과 비슷하지만 매우 다른 어떤 곳.
세상에 대한 지극히 부정적 시선과 불신.
벌써 가슴아파지는...
Ranny
2024.10.17 월생면부지의 사람을 돕기 위해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서는 사람들이 존재하다니 저곳은 사실 패럴렐 월드 아닐까. 내가 사는 세상과 비슷하지만 매우 다른 어떤 곳.
세상에 대한 지극히 부정적 시선과 불신.
벌써 가슴아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