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경험을 글로 옮기는 작가라고 했다. 오로지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을 만남과 헤어짐에 이르기까지 직설적인 표현과 사랑에 충실했던 감정을 가감없이 느낄 수 있었다. 너무나 솔직했기에 당황스럽기까지 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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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월자신의 경험을 글로 옮기는 작가라고 했다. 오로지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을 만남과 헤어짐에 이르기까지 직설적인 표현과 사랑에 충실했던 감정을 가감없이 느낄 수 있었다. 너무나 솔직했기에 당황스럽기까지 했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