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겪은 삶을 기록하고 드러내는 행위는 용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랑하고 사랑함으로써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처럼 하는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열정과 말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정상이
2024.10.17 월자신이 겪은 삶을 기록하고 드러내는 행위는 용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랑하고 사랑함으로써 살아가고 있지만 그녀처럼 하는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열정과 말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