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파리를 산책하며 적은 에세이다
그저 산책을 하며 느끼는 풍경 사색이 담겨있을줄 알았는데 그 지역의 역사,사상, 영화를 빗대어 다양한 주제를 서술하고 있다
이게 정말 산책에 대한 책이 맞나? 싶을정도로 에세이인가? 인문학책인가? 헷갈리는 책이랄까?
갑자기 이 작가의 책들이 조금 궁금해졌다
김은영
2024.10.17 월서울과 파리를 산책하며 적은 에세이다
그저 산책을 하며 느끼는 풍경 사색이 담겨있을줄 알았는데 그 지역의 역사,사상, 영화를 빗대어 다양한 주제를 서술하고 있다
이게 정말 산책에 대한 책이 맞나? 싶을정도로 에세이인가? 인문학책인가? 헷갈리는 책이랄까?
갑자기 이 작가의 책들이 조금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