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장 중이라
주문했던 종이책은 수령하지 못하고, 소장하고 있는 전자책들에서
단편들을 찾아서 골라 읽기를 했습니다.
단편들이 주는 위트와 매력들은 다시 읽어도 감동을 줍니다.
원할하게 접속하지 못하여,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읽는청설모
2024.10.15 토아직 출장 중이라
주문했던 종이책은 수령하지 못하고, 소장하고 있는 전자책들에서
단편들을 찾아서 골라 읽기를 했습니다.
단편들이 주는 위트와 매력들은 다시 읽어도 감동을 줍니다.
원할하게 접속하지 못하여,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