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단편들, 이 책에 포함되지 않았던 다른 소설들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역시, 표제작인 <19호실로 가다>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자신 만을 위한 안전한 개인공간을 찾으려는, 수전의 마음이 이해되어,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힘들게 로그인 했는데, 자꾸 접속이 오류가 있어, 글을 편하게 쓸 수 없는 아쉬움이 있군요. 일단 이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책읽는청설모
2024.10.15 토다른 단편들, 이 책에 포함되지 않았던 다른 소설들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역시, 표제작인 <19호실로 가다>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자신 만을 위한 안전한 개인공간을 찾으려는, 수전의 마음이 이해되어,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힘들게 로그인 했는데, 자꾸 접속이 오류가 있어, 글을 편하게 쓸 수 없는 아쉬움이 있군요. 일단 이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