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장수와 크리스탈 가게 주인 두 명을 꼽고 싶어요.
팝콘장수도 어릴 적 꿈이 있었지만 자아의 신화보다는 다른 이들의 시선에 따라 사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크리스탈 가게 주인은 꿈을 이루는 것을 유보하면서도, 나는 언젠가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현재를 살아갑니다.
두 사람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이 각각 보여 책을 읽으면서 매우 찔렸어요.
크리스틴
2024.10.15 토팝콘장수와 크리스탈 가게 주인 두 명을 꼽고 싶어요.
팝콘장수도 어릴 적 꿈이 있었지만 자아의 신화보다는 다른 이들의 시선에 따라 사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크리스탈 가게 주인은 꿈을 이루는 것을 유보하면서도, 나는 언젠가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현재를 살아갑니다.
두 사람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이 각각 보여 책을 읽으면서 매우 찔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