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있습니다.
다시 읽은 연금술사에서
제가 선택한 문장은 이것 입니다.
얼마전, 후배가 찾아와 고민을 호소할 때
이 문장을 들려주었답니다.
(제가 가진 책은 p.039-040)
항상 똑같은 사람들하고만 있으면 …
그들은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해버린다.
그렇게 되고 나면, 그들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려 든다.
그리고 우리가 그륻이 바라는 대로 바뀌지 않으면 불만스러워진다.
사람들에겐 인생에 대한 나름의 분명한 기준들이 있기 때문이다.
환경을 나에게 맞게 변화시킬 수 없다면,
새로운 환경으로 떠나야
내 자신을 유지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