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경
여성의 심리를 어쩜 이리 노골적이지 않게 잘 표현했나 싶어 피식~~ 웃음이 나왔다. 여성이 화자일 때는 물론이고 남성이 화자일 때도 남성시선과 함께 묘하게 여성의 시선이 섞여있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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