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지금까지 많은 수모를 겪은 뒤에도 우리가 여전히 그런 이름을 붙일 만한 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자존심이 고통을 겪으리라는 것, 이미 겪기도 했지만, 다시 겪으리라는 것, 그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나도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싶다면, 이것이 어쩌면 유일한 해결책인지도 모릅니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윤리에 따라 행동하는 거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생각을 바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Rosa
2024.10.13 목어쨌든 지금까지 많은 수모를 겪은 뒤에도 우리가 여전히 그런 이름을 붙일 만한 것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자존심이 고통을 겪으리라는 것, 이미 겪기도 했지만, 다시 겪으리라는 것, 그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나도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싶다면, 이것이 어쩌면 유일한 해결책인지도 모릅니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윤리에 따라 행동하는 거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생각을 바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