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
저는 수전이요. 같은 육아를 하는 엄마로 수전의 마음이 이해되고 와닿아 눈물이 맺혔어요.. 그냥 괜찮다, 하고 꼭 안아주고 같이 밥먹는 편안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