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읽은 후가 꽤 느낌이 달랐다.
꿈 속을 헤메다 나온 것 같기도 하다. 늙은 왕의 말들은 시단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명언들이다.
마크툽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다’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 내는 일은 살면서 가능한 일일까? 이미 나는 보물을 찾은 것일까? 책을 덮고도 나 자신에 대해 나도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Rosa
2024.10.13 목처음과 읽은 후가 꽤 느낌이 달랐다.
꿈 속을 헤메다 나온 것 같기도 하다. 늙은 왕의 말들은 시단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명언들이다.
마크툽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다’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 내는 일은 살면서 가능한 일일까? 이미 나는 보물을 찾은 것일까? 책을 덮고도 나 자신에 대해 나도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