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퇴사를 하면서 이직을 할 수 있을지 자신감이 없었는데 기회가 왔고 최선을 다하니 좋은 위치의 자리도 가질 수 있었다. 마음을 먹고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많이 경험했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