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인
붉은 포도주색 실크스카프로 설탕과 소금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주인공! 하지만 대신 바꿔주기로 한 베아가 주인공의 스카프를 자신이 하루쉬는 조건으로 투어에게 선물을 해버린다. 주인공이 얼마나 답답하고 열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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