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면 읽을수록 아름다운 책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저자의 아버지가 유명한 칼 세이건이라는 점 때문에 읽게도 되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야기를 잔잔히 하는점이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고 존재하고 있음에 확인할 수 있는것처럼 저술해서 신기했어요 저는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잘 모르거든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지금 존재하고 이 자연을 누릴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리카
2024.09.30 목읽을면 읽을수록 아름다운 책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저자의 아버지가 유명한 칼 세이건이라는 점 때문에 읽게도 되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야기를 잔잔히 하는점이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고 존재하고 있음에 확인할 수 있는것처럼 저술해서 신기했어요 저는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잘 모르거든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지금 존재하고 이 자연을 누릴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