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읽었을때는 의사부인만 기억에ㅈ남아있었다. 두번째 읽고나서는 같은 방 사람들 모두가 대단했다는 생각이 든다. 의사 부인의 도움과 이타심에 기대어 있었지만 그들 자신도 남을 살피게 된 사람들.
극한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공동체 정신과 이타심에 대한 생각이 오래 남아 있는다
우중
2024.10.12 수이 책을 처음 읽었을때는 의사부인만 기억에ㅈ남아있었다. 두번째 읽고나서는 같은 방 사람들 모두가 대단했다는 생각이 든다. 의사 부인의 도움과 이타심에 기대어 있었지만 그들 자신도 남을 살피게 된 사람들.
극한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공동체 정신과 이타심에 대한 생각이 오래 남아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