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인
죽은 사람과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라년 전리품만 보인다.....수용소는 실용적인 세계다.수치심과 두려움은 사치다. -수용소에서 죽은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서 처연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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