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실로 가다>의 수전에게, 철저히 혼자이고 싶다는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마지막 그 선택 만은 한 번더 생각해 보기를. 삶을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
김혜진
2024.10.10 월<19호실로 가다>의 수전에게, 철저히 혼자이고 싶다는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마지막 그 선택 만은 한 번더 생각해 보기를. 삶을 바꾼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