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ie
내 글과 더불어 다른 누군가를(물론 언제나 나 자신일 수도 있는) 위해서 널빤지 길이 되고 싶다는, 혹은 마찬가지로 환하고 균일하며 두둑히 쌓인 장작더미가 되고 싶다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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