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하늘
원하던 것들을 하나하나씩 이루면서 살아온듯합니다..이제 또 하나의 꿈을 꿔보려합니다. 간절히 원했던 꿈 중하나가 수학선생님되는 거였고 이꿈을 위해 새벽6시부터 새벽2시까지 미친듯이 공부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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