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책의 추천사를 이미 썼습니다. '짧고도 강렬하게 인생을 다루는 책'이라고 말이죠. 왜냐하면 대부분의 캡터가 5페이지 이하로 내용 자체는 짧지만 캡터의 내용은 상당히 강렬하기 때문에 이렇게 추천사를 쓰게 되는 것 같네요.
조형준(해밀)
2024.09.30 목저는 이미 책의 추천사를 이미 썼습니다. '짧고도 강렬하게 인생을 다루는 책'이라고 말이죠. 왜냐하면 대부분의 캡터가 5페이지 이하로 내용 자체는 짧지만 캡터의 내용은 상당히 강렬하기 때문에 이렇게 추천사를 쓰게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