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gom
처음 <쇼코의 미소>를 만났던 때가 기억나요. 재독하면서 그때를 다시 떠올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은 남는 법. 소중한 책이에요. 작품들도, 최은영 작가님도! 럽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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