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ha
광활한 자연을 볼때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우주의 먼지같은 존재이구나. 그러니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자연을 보지 않고도 그런 생각이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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