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삶'이 어떻게 얼마나 고통스럽게 그려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최근 약자, 또는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이 많이 줄어들고 있으나 아직 충분히 객관화되어 평가받거나 존중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좀더 많은 이들이 여성들의 삶과 고통에 예민해졌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골랐다.
Ranny
2024.10.01 토'여성의 삶'이 어떻게 얼마나 고통스럽게 그려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최근 약자, 또는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이 많이 줄어들고 있으나 아직 충분히 객관화되어 평가받거나 존중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좀더 많은 이들이 여성들의 삶과 고통에 예민해졌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