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 19호실을 가다 단편 한 편만 읽고, 도리스 레싱의 다른 작품도 읽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책들을 읽느라, 놓쳤습니다.
마침 독파에서 이 책을 함께 읽는 다고 하여서 신청을 하였고, 이번 기회에 열심히 읽겠습니다. ^^
이수정
2024.10.01 토2년 전에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 19호실을 가다 단편 한 편만 읽고, 도리스 레싱의 다른 작품도 읽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책들을 읽느라, 놓쳤습니다.
마침 독파에서 이 책을 함께 읽는 다고 하여서 신청을 하였고, 이번 기회에 열심히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