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는 책이다. 어렵기만 했던 과학이 조금은 친근해진 느낌이랄까. 친구들과 함께 읽고 토론을 했는데 평점이 높았다. 허구와 팩트 사이를 알 수 없어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팩트를 더 알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서 좋았다.
김은하
2024.09.30 금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는 책이다. 어렵기만 했던 과학이 조금은 친근해진 느낌이랄까. 친구들과 함께 읽고 토론을 했는데 평점이 높았다. 허구와 팩트 사이를 알 수 없어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팩트를 더 알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