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기계 소리가 없는 오지에서조차 환경 훼손의 결과로 동물의 소리가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인간 소리와 생물 소리의 경계가 점점 흐릿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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