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02
우리가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불러본 적도 없는 것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만나지 못하고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비록 이 후로도 많은 카리스마 있는 생물들이 사라졌지만, 이 눈치채기도 전에 벌어진 멸종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은 사라지지 않았다.
안녕
2024.09.28 수p402
우리가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불러본 적도 없는 것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만나지 못하고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비록 이 후로도 많은 카리스마 있는 생물들이 사라졌지만, 이 눈치채기도 전에 벌어진 멸종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은 사라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