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준(해밀)
저도 이렇게 독파를 통해서 고전 문학을 읽을 수 있어서 기쁘고 제가 고른 문장은 이렇습니다. 한림은 동춘을, 낭자는 춘양을 안고 각각 사자 등에 오르자, 사자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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