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루
아이린처럼 안전을 추구하는 삶을 선택할겁니다. 어떤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살았지, 억지로 가지려 노력하며 살지않은듯 합니다. 억지로 라는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힘겹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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