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것도 많고 가슴에 딱 와 닿는 문장들도 많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만 글자만 글자만 읽히는지,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다. 열 편의 작품 중에 스위스, 나는 잠들었지만 내 심장은 깨어 있다, 에르샤디를 보다, 미래의 응급 사태, 정원에서 가 조금은 더 좋았다. 그녀들이 본 사람은 정말 에르샤디였을까~ ㅎ 영화 체리향기가 보고 싶어졌다.
행복한 읽기
2024.09.23 금생각할 것도 많고 가슴에 딱 와 닿는 문장들도 많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만 글자만 글자만 읽히는지,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다. 열 편의 작품 중에 스위스, 나는 잠들었지만 내 심장은 깨어 있다, 에르샤디를 보다, 미래의 응급 사태, 정원에서 가 조금은 더 좋았다. 그녀들이 본 사람은 정말 에르샤디였을까~ ㅎ 영화 체리향기가 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