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절기를 기념하는 일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해서요.
동지 하지 때는 항상 '아, 다음 계절로 넘어가는구나.
이 더위도 끝이 나겠네. 동지니 새해나 다름없네.'라고 생각합니다.
더위는 시작도 안 했고 아직 12월이어도 매년 그렇게 마음의 나만의 전환 스위치를 누릅니다.
함해보까
2024.09.29 수특별한 절기를 기념하는 일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해서요.
동지 하지 때는 항상 '아, 다음 계절로 넘어가는구나.
이 더위도 끝이 나겠네. 동지니 새해나 다름없네.'라고 생각합니다.
더위는 시작도 안 했고 아직 12월이어도 매년 그렇게 마음의 나만의 전환 스위치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