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영낭자전을 읽고,
분량의 부담이 없는 숙영낭자전을 먼저 읽었다. 책이 금방 술술 읽혔는데..
숙향전을 읽고,
도서관에서 책을 잘못 빌려서 원본으로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도가 너무 안나가서 결국 이북으로 빌려서 읽었다! 나중에 원본을 다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매진
2024.09.29 수숙영낭자전을 읽고,
분량의 부담이 없는 숙영낭자전을 먼저 읽었다. 책이 금방 술술 읽혔는데..
숙향전을 읽고,
도서관에서 책을 잘못 빌려서 원본으로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도가 너무 안나가서 결국 이북으로 빌려서 읽었다! 나중에 원본을 다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