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담요
그냥 어제도 이 길로 왔으니까 오늘도 내일도 이 길뿐이었던 거야.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한 거지. 짜릿했어. '중요한 깨달음은 늘 이렇게 사소한 순간에도 찾아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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